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 리더십이 부족하다.
  •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어쩌면, 위 내용들은 갓 시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 전부가 제대로 융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 가운데 두드러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것은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또 이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을 통해 대안과 해결책등을 제시했다는 것에서 이제 윗선에서 정리되어 돌아올 피드백이 궁금해질 뿐이다.

문득 생뚱 맞게도(?) HR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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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에 흡수되거나 압도되지 않고 성숙할 수 있도록 실험과 실패를 위한 시공간이 필요한 겁니다. 그 안에서 여러 아이디어가 동시에 함께 발전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487.html

리더일수록 인간의 기억 자체가 원래 불완전하고 에러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자기 기억만 옳다고 강조하면 자칫 큰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자기는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532.html

2010년 초부터 가치관 경영을 실천해온 이재정 메카로닉스 대표는 "죽을 각오로 임해야 가치관 경영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CEO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과 모든 의사 결정의 순간에 가치관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죽을 각오로 임했더니 직원들도 가치관 경영에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한다. 직원들의 대화 속에서 "목표가 확실해졌다"는 이야기가 오갔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자발적으로 고민하더라는 것이다.

부하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싶은가? 이를 통해 의사 결정의 오류를 줄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 즉 'I may be wrong'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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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게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야 무슨 걱정이겠냐만은, 그렇게 잘 되지 않다보니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일터. 더욱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나아가야할 바를 명확히 알고 진행할것이고, 내부의 구성원들은 그에 맞춰 협업을 통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것이 무난한 모습일것인데, 최근들어 부쩍 중간급 리더의 역할을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물음표를 달게 되는 상황이 몹시도 난감해진다.

실제 업무의 역량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혼자만의 시간속에 일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으나,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의 업무적 공유,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상당히 미흡한점들을 계속해서 노출이 되고 있다. 이건, 갓 입사한 신입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일터인데 중간 관리자의 포지션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이는건, 왠지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끔 혼자 이런생각도 해보게 된다. 모르는것이 있거나, 혹은 의견을 물어보고 싶을때에 왠지 자존심(?)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런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그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건 왜일까?

먼저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해소해줄 수도 있을테지만, 그 간극도 적당해야지 그 이상을 넘어서면 모양새도 이상해질뿐더러 서로 난감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스스로 이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을까? 아닐까? 란 것이다.

일이라는게 각자의 파트에서 최선을 다해가면서, 서로 공유를 통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회사의 목표달성을 위해 나가자고 하는건데 지금까지는 내가 그런 회사의 방향성이나 디테일한 내용들을 정리했다면, 이제는 중간 관리자가 해야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오늘로써 2011년 공식 근무는 끝이 난다.

새해 2012년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제시를 해주거나,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이야기가 중간 관리자의 입에서 나올것인지는 좀더 두고볼일이다. 개인적으로 2012년 한해 업무방향에 대해 가이드를 잡아두긴 했지만, 여전히 미로속을 걷는듯한 이 기분...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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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서로의 솔직한 생각과 마음이 교류하는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생각을 떨어뜨리는 것을 교류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시이자 강요다. 서로의 다른 생각이 평등하게 오가는 교류는 수평적 인간관을 가질 때만 가능하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혹은 후배사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도 모르게 지시나 강요를 한건 아닌지 돌이켜보게 됩니다. 나쁜 의도가 아니었다고 한들, 상대방에겐 상처가 되었을수도 혹은 불만이 쌓이는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소통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강조되는것 같습니다.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서로가 교류를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소통하는 최상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 내 주위 동료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였는지 되새겨보며, 남은 시간도 알차게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저물어 가는 11월이자, 2011년 한해도 한달만 남겨놓은 시점이네요.

블로거 이웃님들도 남은 기간동안 잘 마무리 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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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영호 2011/11/30 17: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초대장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 생짜 초보지만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2. BlogIcon 윤가랑 2011/12/01 10: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소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3. BlogIcon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10 18: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난 그냥 당신이 우리 독자들에게 공유되었다는 정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하고 싶습니다. 테마 이런 종류의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share the vision

직장생활 2011/11/18 14:14
리더의 자리가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따르는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함인데, 이 비전 공유가 제대로, 적절한 시기에 공유되지 않은 조직은 작은 바람에도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갖게 되는게 아닐까.

100미터 전력 질주를 해야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마라톤을 해야하는 비지니스라면 긴 호흡조절을 통해 끝까지 목표를(골인지점)향해 달려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처음 시작하기 전에 페이스 조절을 위한 전략이 수립되야 할 것이다. 결국, 비지니스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보자면 프로젝트 일정을 시작하기 이전에 이미 전체 적인 전략과 비전 공유 등이 함께하는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똑같이 전달이 되어지고 이해가 되어야 한다.

또한, 표현하지 않는 배려와 이해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뿐. 아무리 좋은 생각과 의도였다 할지라도 프로들이 모인 비지니스의 세계에선 불필요한 행동이자 생각이지 않을까?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앞두고서 부하들에게 전한 이야기가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꿈이다. 나는 페르시아를 무찔러 동서를 잇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이에 부하 장군들이 말했다. 

"저희들도 그 꿈에 동참하게 해주십시오."

난 오늘 - 알렉산더 대왕이 되어, 나와 함께하는 팀원들에게 비전을 공유해주고 싶다.

share the vision - 지금 바로, 비전을 공유해보자!

※ 알렉산더 대왕의 꿈 - 포스팅 전체보기 : www.linknow.kr/bbs/25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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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곰사랑 2011/11/18 14: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글 잘보았습니다

  2. BlogIcon G_Gatsby 2011/11/18 14:3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리더가 쉬운일은 아니죠. 말씀 하신것처럼 꿈을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가 봅니다.
    언제던가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세미나에 간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어떤 분이 젊은이들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가족과 친구들을 설득시켜야 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설득 시킬 힘이 없으면 그 사업은 실패다 라고 말이죠.
    꿈에 대한 공유와 이해가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 BlogIcon socialstory 2011/11/18 23: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그 무엇.
      그것이 비전이 되었든, 핵심가치가 무엇이 되었든...

      하나로 응집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것 같아요 ^^

  3. BlogIcon 윤가랑 2011/11/21 17: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지정한 리더는 자기갖고 있는 재능과 실력등을 함께 나눌어줄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 직장생활할때.. 부하직원이 무조건 못한다고 기회를 주지않고 본인 실력이 좋다고 본인이 해결하는 리더는 결국 리더가 아니다고 한게 생각납니다^^


1. 최근 몇일간 계속해서 마라톤 면접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다양한 인재들이 지원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분별하기 위해 조금은 더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정말 빡센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정말 충분한 잠재능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이 느껴지는 지원자부터, 감성적인 부분이 강하게 어필되는 지원자, 그리고 다짜고짜 찔러보는 유형들까지~ 정말 버라이어티한 면접일정입니다. 

2. 날씨가 몇일간 좀 흐리네요. 비도 간간이 내리는듯 싶고, 커피와 음악이 절실해지는 순간인것 같습니다. 잠깐의 쉬어가는 순간에도 머리속은 온통, 업무의 연장이 된듯 계속해서 이런저런 생각들, 혹은 아이디어들이 스쳐가네요. 쉴땐 쉬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워크홀릭은 되기 싫은데 말이죠 ㅎㅎ

3. 오랜만에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업무중 하나가, 회사에서 준비중인 서비스를 위한 소셜미디어 계정을 셋팅하는거였는데 계정만 생성해두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다보니, 하나씩 만들어 가야겠지만, 은근히 관련지어 해야할 것들도 많음을 새삼 확인하고 느끼게 됩니다. 내부 관련 인력들에 대한 교육부터 운영가이드라인 작성과 지속적인 전략수립등등... 은근 소셜미디어는 빡셉니다. 쉬울듯 하면서도 어려운 영역임을 새삼 느낍니다. ^^;

4. 개인 블로그 스킨을 다시금 변화를 주고자 변경하고 싶지만, 또 하나씩 뜯어고치는 번거로움 때문에 선뜻 이제는 쉽사리 변경하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냥 있는 블로그나 잘 건사하자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만 간간히 그래도 올리자 정도로 운영이 되어지는듯... 그 옛날 블로그 운영팁에 관해서 포스팅하던 때를 생각하면 이건뭐...스스로가 실천을 잘 못하는 상황이 되니..ㅎㅎ

5. 퇴근시간이 대략 1시간정도 남은 시점입니다. 얼른 하루의 업무를 마무리하고서 칼퇴근을 위한 도전을 계속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모두~ 오늘하루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업무 마무리 잘들하시고, 즐겁게 퇴근하시길!!! ^^

수동적인 자세로는 기회를 잡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도전하는 능동적인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행운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삶은 늘 선택과 도전의 연속입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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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onmoge 2011/11/10 10: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알면서도 일상에 쫓기다보면 타성에 젖어 행동하는 경우가 많죠.
    이럴때 권팀장님 같은분이 한번씩 건드려 주시면 '그래 맞아'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게 되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밝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BlogIcon 권팀장 2011/11/10 13: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면접자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날은 흐려도 마음만은 화창한 그런날로 만들어가세요~
      ^^

  2. BlogIcon G_Gatsby 2011/11/10 12: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지내셨죠? ^^
    저도 참 많이 바쁘게 지냈네요.
    면접 보시나 봐요. 저도 첫 면접 볼때가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면접자들에게 덕담 한마디씩 해주세요.^^ 요즘 힘든 세상이자나요.

    겨울이 벌써 오나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BlogIcon 권팀장 2011/11/10 13: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잘지내셨죠?
      이제 블로그 다시 업데이트 되는건가요?
      기대할게요~~^^

      11월도 멋지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3. BlogIcon 윤가랑 윤성주 2011/11/10 16: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능동적인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딱 맞는 말씀이에요^^


세상을 나 혼자 산다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건 필요가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수많은 타인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서로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말하지 않아도 느끼리라 봅니다.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 조직생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정부와 국민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매일 같이 만들어 가며 우리는 살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도 아니지만, 다만 어렴풋이나마 알듯말듯 하다고 표현하면 와닿을런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전국적 정전사태를 바라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관련해서, 블로그 포스팅 하나 추천해봅니다.

[정용민의 위기관리] 전국규모의 정전 사태? 문제는 커뮤니케이션이야!
http://jameschung.kr/2222


책임소재를 놓고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만, 결국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이어지는건 아닐까도 싶고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본질에 대해서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참 많이 공부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여러분이 속한 조직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잘됩니까?

2008/01/15 - [일상 다반사] - 날로 먹는 커뮤니케이션 (1)
2008/03/19 - [자기 관리와 계발] - 팀웍 = 커뮤니케이션
2008/03/19 - [일상 다반사] - 커뮤니케이션 좀하자!
2008/06/02 - [자기 관리와 계발] - 커뮤니케이션 잘됩니까?
2008/07/26 - [자기 관리와 계발] - 커뮤니케이션(1) -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2008/07/26 - [자기 관리와 계발] - 커뮤니케이션(2) - 프리젠테이션 활용
2008/10/0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위한 추천 블로그
2009/02/04 - [자기 관리와 계발] - 끝을 알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2010/09/06 - [자기 관리와 계발] - 커뮤니케이션은 없나보네?
2011/03/25 - [일상 다반사] - 커뮤니케이션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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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t.ly/pE4xBi>

인생을 살다보면 수 많은 크고 작은 기회들이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그 순간을 혜안으로 잡을 수 있다면 본인에게 하나의 기회가 될것이고,
기회인지 조차 모르고 지난다면 별 의미없는 순간이기도 할겁니다.

이젠 소셜미디어나 SNS 같은 용어들이 더는 낯설지 않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게 최근에는 무척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단지 지금까지 개인 블로그 운영을 통한 경험으로만 얘기해보자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운영도 좋지만, 블로그 운영을 통한 개인 브랜딩 확립을 목표로
운영해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지금껏 많은 기회와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었기에...
또한 몇일전에도 제 개인적 삶에 있어서 또 한번의 소중한 인연과 기회가
제 블로그를 통해 접한 경우가 되어서, 다시금 설레임이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지금까지의 직장 생활에서의 경험들을 다져놓았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한번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다가와서,
블로그 운영을 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있기에...

블로그 운영은 또다른 삶의 기회들을 만들어 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블로그 운영의 목적은 다를지언정, 한가지 분명한것은... 꾸준히 열정을 다해
내 삶의 모습들을 반영할 수 있다면, 참 재밌는 일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겠다 싶네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연들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싶네요.


지난 시절에 작성한 블로그 관련 글들을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2008/06/1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내게 블로그는 무엇일까?
2008/09/25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직장인이 블로그 운영하면 좋은점
2009/09/02 - [소셜미디어 이야기] - 블로그 운영이 가져다 준 기회
2010/01/03 - [소셜미디어 이야기] - 개인 브랜딩 확립을 위한 블로그 운영 팁
2010/03/13 - [소셜미디어 이야기] - 블로그가 가져다 준 삶의 변화
2010/04/02 - [소셜미디어 이야기] - 블로그로 인해 취업이 가능할까?
2010/09/03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다 보니...
2011/07/14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기회를 잡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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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간지뽕빨 리턴님 2011/09/04 21: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블로그 운영은 또다른 삶의 기회...
    뭔가 공감가는 글인듯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자주들릴테니
    친해집시다 님아 ~
    방명록이나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좋은하루되세요

  2. BlogIcon 딸기아부지 2011/09/04 22: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글들이 많네요^^

  3. BlogIcon 윤가랑 윤성주 2011/09/06 11: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블로그를 통해 이제 또다른 삶의 기회를 찾고 있는데
    딱 맞는 표현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4. BlogIcon 불닭 2011/09/11 01: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맞아요 ㅎㅎ 저두 블로그를 활용해서 대학을 도전하구있는데 ㅎㅎ 정말 블로그를 만난게 또다른 삶을 만들수있는 기회를 준거같아요!! ^^

    권대리님 아니아니 권차장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다양한 캐릭터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생활이 편안할수만은 없는게 사실이지요. 때론, 동료와의 갈등 혹은 상사와의 갈등 부서와 부서간의 갈등... 참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있는 직장에서 가끔 내 자신의 감정 컨트롤이 쉽지않아서 시한폭탄마냥 뻥~하니 터뜨려버리는 사람들이 드물지만 간혹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맙시다.

일하면서 감정 컨트롤이 쉽지 않은 상태가 되거들랑, 차라리 바깥 바람이라도 쐬보도록 합시다. 한발짝 떨어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다면, 분명 무엇이 잘되고 못되고를 확인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내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장 생활이라는게 나 혼자 하는게 아닌, 수 많은 타인들과의 협업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일테니 무언가 불만이 생긴다고 해서 감정 조절을 못해서 이런저런 실수나 후회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내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순간, 업무에 차질이 생길 뿐더러 회사의 다른 구성원들과의 마찰 또한 생길테니,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되거든 상황이 주어지거든 잠시만이라도 하던 일들을 손에 놓고서, 바깥 바람이라도 쐬어봅시다. 근본 해결책은 될수 없을테지만, 잠시라도 현 상황을 한 발자욱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순간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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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몰스 2011/08/22 10: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당장의 감정에 쓸려서 행동하기보다는 조금 시간적 여유를 두고 생각해보는 습관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 BlogIcon socialstory 2011/08/31 09: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낭패보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서 생각한다면 현명하게 넘길일들도
      많으니...ㅎㅎ


직장 생활하면서 100% 내 마음에 드는 동료나 팀은 없거니와, 그럴수도 없는게 현실이자 미래에도 그럴것이니 애시당초 내 동료가, 상사가, 대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는 맙시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래서 필요한것이죠. 직장생활 전반적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대화 상대가 필요하거든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무언가 실수를 하거나 어려운 상황이 도래한다고 하더라도, 비난하지는 맙시다. 비난하기는 쉬워도, 해결책을 제시하기란 결코 쉽지많은 않은 일일테니...

비난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될수도 없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치우쳐 비난하게 되버리면, 이후 시간이 지나 감정의 변화가,  심리적 안정화가 되는 시점에 그 비난해버렸던 상대를 다시 보게 된다면, 분명 후회아닌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분명 상대가 비난받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나 이유들 또한, 분명 존재했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비난은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해결책도 아닙니다. 그래서 비난을 넘어서는 이해와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것이고,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기도 하기에, 직장 생활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있습니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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