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하쿠님께서 현재 책을 하나 기획중이시고 관련 작업들을 진행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이하쿠님 블로그에도 관련 상세내용이 올려져있는데, web2.0의 철학인 참여, 공유, 개방이 녹여든 가치 있는 책을 만들고자 뜻이 있는 블로거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책을 만들어 보자구요^^
http://www.seihaku.com/285

지금 제 블로그에 링크를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
http://www.seihaku.com/284

현재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올라온 블로그 글을 참고하니 댓글과 관련한 저작권 관련 부분에서 살짝 고민중이신것 같던데 어떤 형태로든 결론은 날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도 세이하쿠님의 요청으로 관련글을 하나 작성해서 트랙백으로 참여를 하였습니다.

2009/12/20 - [자기 관리와 계발] -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

제가 작성한 글의 핵심은, 지도자(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으며, 내용의 핵심은 진정한 '리더'란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인간애'를 바탕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인것이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 지도자의 덕목은 바로 '인간애' 가 아닐까요? 였습니다.

세이하쿠님께서 집단지성의 힘을 통해 출판하려는 책은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장 가장 공동 저자가 많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의 견해에 종속된 책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견해, 반대되는 견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견해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저자들이 이 책을 만들게 됩니다. 이책의 저자가 되는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제 메일이나 글을 보시는 분들의 선택이며 저는 그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글이란 것이 인터넷의 구석에 파뭍혀서 희미해져 가는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접점을 통해 확대되고 이해 되며 궁극적으로 사회나 시대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집단지성의 컨셉을 출판으로 녹여낸 것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이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단지성의 힘으로 출판되어질 책의 모습은 과연 어떤 형태가 될까? 라는 생각으로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도 집단지성의 힘으로 함께 출판에 참여해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문의를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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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세이하쿠의 contents Marketing bible* 2009/12/30 16:45 삭제

    Subject: 정말 멋진 책을 만들어 보자구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만드는 책은 정치인의 블로그를 책으로 만드는 것인데요, 현재 블로그 콘텐츠가 아니라 수정할수 없는 기존, 과거의 블로그 포스팅을 중심으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의 블로그 콘텐츠와 해당 블로그 글에 대한 댓글이나 트랙백등의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중심으로 되도록 아무런 편집이나 가공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글을 책으로 출간하는 작업을 추진중인데요,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문제가 좀 있긴 하네요^^ 한국저작권위원회 h..
  2. Tracked from 40대 전문가 인맥 네트워크- 시에라40 2010/02/10 13:37 삭제

    Subject: 블로거 원희룡 책을 마치고 정치인에 대한 단상 몇가지

    정치인의 자서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요?블로거 원희룡이란 책을 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기존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책이 좀 별난 것은 좀 다른 관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출판이란 관점에서의 편집권을 최소화 하고 가장 선명한 댓글과 메시지를 골라서 있는 그대로 삽입했다는 점에서 주인공의 입장은 비교적 불편 했을것 같기도 합니다. 기존의 정치인 자서전은 대필작가들의 잔치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훌륭한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라는 내용에 대해 한번쯤 궁금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수많은 지도자(리더)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왔었고, 또한 앞으로도 많은 지도자들의 덕목과 리더십에 대한 얘기들을 듣게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게되는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내용이겠습니다만, 과연 지도자(리더)의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요? 리더십, 포용력,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과 더불어 동기부여까지, 열정, 커뮤니케이션 능력, 지혜, 지식, 혜안, 결단력, 추진력, 성실함, 긍정적 마인드 등... 지도자(리더)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너무나 많기에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힘이듭니다만, 과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원하는, 진정 우리가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믿고 따를 수 있는 이상적인 지도자(리더)는 있는것일까요? 그리고, 그런 지도자(리더)가 가져야할 덕목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지도자(리더)들의 뛰어난 능력이나 화려한 경력이 아닐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지도자(리더)들이 발휘하는 진정한 힘은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매력과 그것이 뿜어내는 부드럽고 따뜻한 카리스마가 아닐까요?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알고 있고,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리더십의 가장 큰 원칙은 구성원들을 목표에 참여시키고, 목표 달성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지도자(리더)는 결국, 비전을 실현하는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우리는 '말'로써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리더)도 수없이 봐왔습니다. 또한 '말'뿐인 지도자(리더)들의 비전 제시가 가져다 주는 불완전한 '결과'도 지켜봐왔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100% 완벽한 것은 없을것입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를지언정, 확고한 신념과 비전제시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원하는 그런 지도자(리더)의 모습은 아닐런지...

아래 인용된 글귀를 보면서, 리더와 관리자에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관리자'가 필요한것이 아닌 '리더'가 필요한 것입니다. 진정한 '리더'란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인간애'를 바탕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는 자리인것이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 지도자의 덕목은 바로 '인간애' 가 아닐까요?

해병은 M word를 사용하지 않는다.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원저자 : Dan Carrison, Rod Walsh)

해병이 언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예를 들면, 라디오 통신 중에 반복한다(repeat)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퇴각한다(retreat)"라는 말로 오인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말한다(I say again)"라고 한다. 좀 촌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애매하지는 않다.

해병이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또 다른 말이 있다.
그것은 "관리한다(manage)"라는 말이다.
이 말은 입에 담으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M Word"라고 통칭한다.
그 이유는? 해병은 리드(lead)하도록 훈련 받은 것이지
관리(manage)하도록 훈련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해병의 입장에서 본 "관리"와 "리드"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소위 경영자(manager)들은 이 차이를 잘 인식해야 할 것이다.

관리자들은 사람들을 압박하고 강요하지만,
리더들은 스스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사람들을 이끈다.

관리자들은 부하들에게 일을 끝내라고 명령하지만,
리더들은 일을 끝내도록 격려한다.

관리자들은 엉덩이 밑에 불을 놓지만,
리더들은 배를 따스하게 해 준다.

"직접 참견하는(Hands on)" 관리자들은 복종심을 키우고,
"간접적으로 돌보는(Hands off)" 리더는 독립심과 능력을 키운다.

관리자는 자신이 특별한 클럽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리더는 부하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관리자는 부하 직원의 성공에 따른 공을 받지만,
리더는 스포트라이트를 피하고, 그 공을 받아야 할 사람을 빛내준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관리자는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라고 묻고
리더는 내가 책임을 진다.고 말한다.

관리자는 시간외 근무를 하고,
리더는 항상 일한다.

관리자는 항상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켜야 하지만,
리더는 멀리서도 감명을 준다. 심지어 무덤에서 조차.
2009/12/19 - [일상으로의 초대] - 지도자(리더)의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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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세이하쿠의 contents Marketing bible* 2009/12/20 23:26 삭제

    Subject: 지금 제 블로그에 링크를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

    아마 제가 남긴 글이나 메일로 인해 링크를 타고 오셨다면 이글을 읽게 되실 것 같습니다. 지금 책을 하나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추진하는 것이 사실 가장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을수도 있는 종류의 책(?)이라고 개인적으로도 생각합니다만 web2.0의 철학인 참여, 공유, 개방이 녹여든 가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맨처음 기획은 책의 편집권이 책의 한계가 될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편집권에 최대한 절제되거나 일부분에만 편집권이 적용될 것이란..
  2. Tracked from 40대 전문가 인맥 네트워크- 시에라40 2010/02/10 13:39 삭제

    Subject: 블로거 원희룡 책을 마치고 정치인에 대한 단상 몇가지

    정치인의 자서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요?블로거 원희룡이란 책을 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기존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책이 좀 별난 것은 좀 다른 관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출판이란 관점에서의 편집권을 최소화 하고 가장 선명한 댓글과 메시지를 골라서 있는 그대로 삽입했다는 점에서 주인공의 입장은 비교적 불편 했을것 같기도 합니다. 기존의 정치인 자서전은 대필작가들의 잔치나 마찬가지였습니다....
  1. BlogIcon 겔러 2009/12/20 20: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 역시 실천이군요

  2. BlogIcon Zorro 2009/12/20 20: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말씀 새겨듣고 갑니다~

  3. BlogIcon 세이하쿠 2009/12/20 23: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너무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hamed/327939900/


지도자(리더)에게 바라는 여러분들의 주관적인 기대와 희망에 관한 의견들을
좀 들려주세요.
다양한 의견들을 참고 및 수렴하여 블로그에 관련글 하나 작성할 예정입니다.
(트위터, 구글웨이브 등에도 동시 설문진행중)

작게는 한 기업(조직)의 지도자(리더)일수도 있겠고, 크게는 한 나라의 지도자(리더)가 될수도 있겠죠.

작은 의미의 지도자가 되었든, 큰 의미의 지도자가 되었든, 상관없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지도자(리더)의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요? 블로거 이웃 여러분들과 방문하시는 블로거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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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규 2009/12/19 12: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1. 조직원(시민, 직원, 회원 등)에 대한 무한사랑, 무한책임
    2. 결단력(결심까지) 추진력(결심이후) 포용력(일마무리하면서)

  2. BlogIcon Zorro 2009/12/19 14: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포용력과 사람을 볼 수 있는 능력, 트렌드에 뒤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감각~

  3. 임성필 2009/12/20 21: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미 언급된 내용은 제외하고 쓰겠습니다. ^^

    내적인덕목
    도덕성, 양심, 꾸준한 자기계발 및 수양, 한가지 패러다임만을 고집하지 않는 포용력(? 위의 표용력과 같은 개념인지 몰라서 썼네요 ^^;), 리더쉽(조직을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덕목들 ex]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책에 나온 내용과 같은 것들)

    외적인덕목
    사회정치적 관심,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식견 등?

    아주 많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