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를 키워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한 평가와 직결된다. 미국의 기업에서는 재직중 자신의 후계자를 기르는 것이 조직내 구성원들의 최대 의무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을 키운다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모든 사람이 다 경험하게 되는 일이고 그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사람은 성장하고 또 인간 상호간에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자신의 부하를 키울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을 돕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언제나 자기 자신만의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 속에서 고립되게 마련이며, 사람을 길러내는 일을 단지 자신의 세력과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여기면 그것은 올바른 리더의 자세가 아니다.

키운다는 것은 무상의 행위이다. 훗날 보상받을 것을 기대해서도 안 되고, 또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서도 안 된다. 자신의 행위가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고, 그런 모습을 온 몸으로 보여준 다음 그 사람의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해야 한다.

- 나의 가치를 높이는 리더십중 발췌 -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현재 직장내에서의 위치가 부하를 키워내는 리더의 위치에 있으시다면, 조직(직장)내에서의 세력과 영향력을 넓히기 위한 방편으로 부하직원을 키워내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위 글처럼... 진심으로 부하직원의 성장을 기원하며 키워내고 있으신가요?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리더십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멋진 부하직원을 키워내는 것 또한, 리더로써의 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막상 쓰고보니, 내 앞가림 하기도 바쁜데 거기다 부하직원까지 키워야 한다고 하니... 직장생활 참 쉽지않은듯~ 특히나 리더의 위치에 있는분들이라면 더할테고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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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썬샤인 2012/02/07 07: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글 잘봤습니다! 제가 나이는 많지 않지만 사람을 다루고 키우는건 정말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내 자신을 발전시켜 꼭 좋은 리더가 되고싶네요..^^

    • BlogIcon socialstory 2012/02/07 08: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썬샤인님은 꼭 좋은 리더가 되실거에요~^^
      저도 좋은 리더가 되고 싶어요~ㅎㅎ

      함께 홧팅하자구요! ^-----^


아래의 5가지 질문은 현재 당신이 속한 기업의 자가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자가진단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전략은 미션과 비전과 얼마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전략 실행들을 융합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 우리 조직은 리더십 차원에서 CEO와 임원이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 전략을 구성원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앞장서고 있는가?
  •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체화, 명확화되어 있는가?
  • 우리 조직의 전략은 모든 구성원에게 잘 캐스캐이딩(cascad-ing, 전파)되어 있는가?
  • 우리 조직의 전략은 구성원 각자의 '자기 업무화'로 되어 있으며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 그리고 조직의 전략과 개인의 전략이 잘 얼라인먼트 되어 있는가?
  • 전략의 모니터링과 피드백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베스트 프랙티스의 공유는 활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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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직내 현상들을 관찰 한 결과, 앞으로 극복해가야 할 이슈들이 몇가지 보이는 것 같다. 

  • 개인간/부서간 능동적인 참여가 드물다. 
  • 어떤 안건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대부분 시원한 답변을 하지 못한다.
  • 특정 인물에서는, 무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 전체 로드맵이 부실하다.
  • 리더십이 부족하다.
  • 수동적인 형태의 업무진행과 커뮤니케이션 관계 형성도 서툴다.
  •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결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도 머뭇거린다.
어쩌면, 위 내용들은 갓 시작한 조직에서 구성원들 전부가 제대로 융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들 가운데 두드러진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문제점이 도출되었다는 것은 해결방안이 있다는 것이기도 해서, 또 이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을 통해 대안과 해결책등을 제시했다는 것에서 이제 윗선에서 정리되어 돌아올 피드백이 궁금해질 뿐이다.

문득 생뚱 맞게도(?) HR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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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에 흡수되거나 압도되지 않고 성숙할 수 있도록 실험과 실패를 위한 시공간이 필요한 겁니다. 그 안에서 여러 아이디어가 동시에 함께 발전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487.html

리더일수록 인간의 기억 자체가 원래 불완전하고 에러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자기 기억만 옳다고 강조하면 자칫 큰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자기는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532.html

2010년 초부터 가치관 경영을 실천해온 이재정 메카로닉스 대표는 "죽을 각오로 임해야 가치관 경영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CEO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과 모든 의사 결정의 순간에 가치관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죽을 각오로 임했더니 직원들도 가치관 경영에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한다. 직원들의 대화 속에서 "목표가 확실해졌다"는 이야기가 오갔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자발적으로 고민하더라는 것이다.

부하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싶은가? 이를 통해 의사 결정의 오류를 줄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 즉 'I may be wrong'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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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는게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야 무슨 걱정이겠냐만은, 그렇게 잘 되지 않다보니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일터. 더욱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나아가야할 바를 명확히 알고 진행할것이고, 내부의 구성원들은 그에 맞춰 협업을 통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것이 무난한 모습일것인데, 최근들어 부쩍 중간급 리더의 역할을 지켜보면서 계속해서 물음표를 달게 되는 상황이 몹시도 난감해진다.

실제 업무의 역량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 혼자만의 시간속에 일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으나,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과의 업무적 공유, 혹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상당히 미흡한점들을 계속해서 노출이 되고 있다. 이건, 갓 입사한 신입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일터인데 중간 관리자의 포지션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이는건, 왠지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끔 혼자 이런생각도 해보게 된다. 모르는것이 있거나, 혹은 의견을 물어보고 싶을때에 왠지 자존심(?)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런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그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건 왜일까?

먼저 다가가 도움이 필요한,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해소해줄 수도 있을테지만, 그 간극도 적당해야지 그 이상을 넘어서면 모양새도 이상해질뿐더러 서로 난감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건 스스로 이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을까? 아닐까? 란 것이다.

일이라는게 각자의 파트에서 최선을 다해가면서, 서로 공유를 통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회사의 목표달성을 위해 나가자고 하는건데 지금까지는 내가 그런 회사의 방향성이나 디테일한 내용들을 정리했다면, 이제는 중간 관리자가 해야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오늘로써 2011년 공식 근무는 끝이 난다.

새해 2012년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제시를 해주거나,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이야기가 중간 관리자의 입에서 나올것인지는 좀더 두고볼일이다. 개인적으로 2012년 한해 업무방향에 대해 가이드를 잡아두긴 했지만, 여전히 미로속을 걷는듯한 이 기분...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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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bit.ly/g1aExh

팀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능력은 팀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팀원들과 자신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힘, 한계점, 욕망, 낙천성, 타고난 재능, 성격, 신념과 욕구, 기질, 약점, 인격, 그리고 고난에 처했을 때의 행동양식이 포함된다. 이런 지식과 함께 자신의 본능에도 의지해야 한다. 당신이 이끄는 그룹은 존경심과 프로페셔널한 결집력으로 뭉친 사업장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또 다른 두 가지 중요한 법칙이 있다. 팀 선수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것과 선수들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감독이라면 모든 팀원들과 한 번씩 개별적인 시간을 가져야 마땅하다. 팀원들을 한 사람씩 만나 당신이 기대하고 있는 것을 알려줘라. 선수들의 신념을 독려하고, 질문에 대답하고 동기를 심어줘라.
 
우울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상담자가 되어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모든 종류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선수 각자의 기술이나 능력, 또는 조직 속에서의 지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만약 내가 선수들을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대우하고 모두에게 똑같이 공정한 규칙을 적용한다면 , 선수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된다. 선수들 각자에게 성공할 수 있는 알맞은 역할과 상황 또는 위치를 적시에 만들어 주라.

모든 선수들에게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과 동기를 제공하고 팀 전체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만들어 주라. 선수들은 이런 기회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플레이해야 하며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감독이 선수 전원을 파악해야 하는 것처럼 선수들도 자신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이나 기술, 한계점 그리고 잠재력을 정직한 눈으로 바라볼 때에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힘을 올바로 인식하게 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게 되면, 그 다음 어쩌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전문성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모험을 겁내거나 실수를 두려워 말라. 모험과 실수 모두 새로운 지식을 이끌어내는 길을 제공해준다.

 
[승리를 위한 열두 가지 법칙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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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cle™ 2011/03/29 15: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참좋은 말씀입니다..잘보고갑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it.ly/g5cyMP

타인을 인정하라.

어느 현자는 이렇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타인의 격려 때문에 성공하게 된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성공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면 
타인의 장점만을 보고 그를 인정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그 내면에 있는 무한한 재능과 능력을 펼치게 될 것이다.

타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공헌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범한 진리를 
알 수가 있다.

"주면 줄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타인에게 베푸는 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해두기 바란다.

<출처 :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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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jangsuk 2011/02/10 11: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타인의 격려가 생활에 큰 힘이 되지요.


상세보러가기 : http://bit.ly/g3BbN2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혹은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것. 그것이 바로 자기계발 혹은 자기관리 정도로 표현을 할 수 있을텐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속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느낍니다. 직장생활을 할때나, 1인창업을 하고 있는 현재나, 기복이 없는 자기관리와 균형을 만들어 간다는것. 얼마나 뼈를 깍는 고통이 따르는지를 알기에,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보고싶은 내용이 있어 적어봅니다.
당신은 혹시 요 근래에 어디론가 멀리 사라지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끼는가?
신경질이 늘어가고 마음이 점점 편협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한숨쉬는 적은 없는가?
아무리 잠을 자고 쉬어도 계속 피로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마음속에 소리 없는 분노와 좌절이 쌓여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당신에게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탈진 상태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개 사람의 감정은 어느 정도까지 가면 터져 버리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오늘날 수많은 리더들이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잘 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탈선 일보 직전의 기차와 같이 비틀거리고 있다.

당신의 육체적, 영적, 감정적 계기판은 정상인가?

당신이 만약 스스로에게 이런 위험스런 적신호를 발견하고 있다면 뭔가 획기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리더가 자신이 이끄는 단체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이다. 육체와 감정과 영혼이 균형 잡히고 건강한 리더야말로 그 단체에 주어진 가장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출처 : 거인들의 발자국>

긴 설 연휴도 끝이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도 활기찬 한주. 멋진 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자기관리와 균형을 통해 좀더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꾸려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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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출판의 名家 명진출판 2011/02/21 20:32 삭제

    Subject: [자기관리] 개인브랜드(셀프브랜딩) 구축하기

    직장인에게 있어 개인브랜드 구축은 경쟁력이다. 보다 나은 직책과 보수와 연관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개인브랜드(셀프브랜딩)는 보증수표임은 틀림없다. 셀프 브랜딩과 자기 PR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심리학자 페트라 뷔스트가 제시하는 개인브랜드(셀프브랜딩)를 구축하는 방법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리나라에 사업자 등록된 기준으로 보면 실제 사업이 영위되는 숫자는 개인과 법인을 포함하여 100만 명이 넘습니다. 그 중에서 대부분은 장사꾼이라고 볼 수 있지요. 장사꾼과 사업가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서 작은 가게를 열었는데 이를 팔아서 자기 한 몸 먹고 사는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장사꾼입니다.

반면에 이를 확대하여 여러 물품을 취급하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성장을 지향한다면 사업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가는 가게에 들어오는 물품의 원가를 분석하고, 고객들의 취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를 연구합니다. 장사꾼에게 가게는 나의 가정을 지키는 돈이 나오는 곳이지만 사업가에게는 돈만이 아닌 나의 꿈을 이루어줄 소중한 장소이지요. 

우리나라 경제의 99%는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혼자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서부터 재벌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 규모 기업까지 광범위합니다. 하지만 이들 중 중소기업의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비즈니스 리더로 거듭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정한 비즈니스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개인의 부 축적이라는 목표 이외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베인 앤드 컴퍼니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용대표의 정의에 의하면 부를 이루는 목표에 야심과 열정이 덧붙여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목표와 열정 그리고 야심이 포함된 기업가정신 혹은 비즈니스 마인드를 평가하는 지수를 BAQ(Business Attitude Quotient)라고 설명합니다. 나는 어떨지 아니면 내가 속한 기업의 리더는 어떤 수준의 리더인지 판단해 보시지요. 

BAQ 발전의 5단계 
1 단계 장사끼-돈 냄새 맡는 귀재 '기회주의적 추종자' 
사업을 키우기 위해 땀 흘려 일하고 노력하기보다는 성공을 거둔 사업을 모방하는 미투(Me too)전략을 구사함. 일례로 '짝퉁' 시장에서 막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을 파악해 똑같이 만들어내는 감각이 중요함. 일본을 추종하여 성공한 한국의 전자기업들이 주로 썼던 성공전략이다. 

2 단계 장사꾼-마이다스의 손 '기회주의적 발굴자' 
시장을 찾아 다니며 사업이 될 만한 기회를 잘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부동산 시장에서 돈이 될만한 물건을 잘 찾아내는 능력을 소유하는 경우와 연예인 지망생 중에서 가능성 있는 인물을 잘 찾아내고 키워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3 단계 장사통-창의적 개발 꾼 '기회주의적 창조자'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무언가를 개척하는 진정한 의미의 기업가정신을 갖춘 사람. 이들은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위시한 굉장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자신이 세운 기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함. 광적인 기질이 있다고 할 정도로 목표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 

4단계 경영감- 감 경영의 대가 '사업 경영자' 
'사업 경영자'는 전략적 사고, 치밀한 분석력, 냉철한 판단력 등을 갖추고 균형감각과 사업에 대한 "감"을 갖추고 있다. 기업경영에 관한 수많은 요소에 대해 끊임없이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경영감(感)'을 있어야 한다. 

5단계 책임경영- 존경 받는 비즈니스 리더 '사업 구축가' 
사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위대한 비전과 의지가 있는 비즈니스 리더이다. 단순히 기업을 키워 돈을 버는 능력에 그치지 않고 훨씬 고차원적인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워렌버핏과 빌게이츠는 자선 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가고 있는 전형적 사례이다. 

대부분의 한국기업은 2내지 3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저자는 말하며 장사꾼에서 진정한 사업가로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BAQ지수의 단계를 높여가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할까요? 

첫 번째는 열정이다. 
두 번째는 긍정의 사고이다. 
세 번째는 적응력이다. 
네 번째는 리더십이다. 
다 섯번째는 야망이다.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이든지 아니면 이미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리더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업가로서 열정과 목표의식 그리고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질 것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리더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서 엮어낸 이성용 대표의 노하우를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얻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www.linknow.kr/bbs/20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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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7 15: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티몰스 2010/12/17 15: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책 읽는게 저녁일과 수준이었는데,
    급격하게 바빠지면서 요 근래 한달은 아예 책 자체를 못보고 있네요 -ㅁ-
    이 기회에 제 자신도 한번 되돌아 보고요 ㅎㅎㅎ

    비지니스... 기업가 정신... 등등
    한국에선 창업하기가 매우 힘이들지만 많은 분들의 끝없는 노력끝에 결실이 맺어질 날을 기대해봅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extrajection/2590886246/

타 부서의 주간회의에 참석요청을 받아 참석을 했습니다. 대략 20여분 정도 팀장이 회의를 주관을 하며 진행을 함에 있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팀원들에게 회의안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프린트물을 나누어주긴 했습니다만, 회의진행을 보니 그냥 프린트물에 적혀있는 내용을 읽어주는 것 이외에는 회의진행 방법이라든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라든지 등등... 그 무엇하나도 실속이 있는것이 없었던지라, 큰 충격이었습니다.

각 팀원들의 업무영역별 안건이나 회의내용들을 실무자가 직접 컨트롤 하지 못한채 팀장이 그냥 일괄적으로 읽고 끝나버린 회의. 실로 답답하다못해 오늘 아침부터 너무 큰 충격입니다. 팀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외치기만 하면 무얼한답니까?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타 부서의 주간회의는 한마디로 커뮤니케이션은 없나보네? 였습니다.

아래 관련글을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2010/08/25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소통을 위해선 사내 조직문화가 먼저 형성이 되어야~
2010/08/14 - [자기 관리와 계발] - 리더십이 필요해보이는 팀장
2009/12/30 - [일상 다반사] - 꽉 막힌 소통의 결과가 가져다 준것은?
2009/12/20 - [자기 관리와 계발] -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리더십
2009/07/07 - [자기 관리와 계발] -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만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
2008/10/0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를 위한 추천 블로그
2008/06/02 - [자기 관리와 계발] - 커뮤니케이션 잘됩니까?
2008/07/11 - [자기 관리와 계발] - 대화란, 쌍방향 소통인것입니다.
2008/03/19 - [자기 관리와 계발] - 팀웍 =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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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 i k e 2010/09/06 11: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미 노래방, 여관방, 길바닥, 택시 안, 옥상에서 중요한 회의는 다 끝났을테니..할게 없져..ㅋ

  2. BlogIcon 콜드레인 2010/09/06 23: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아... 글을 읽는 제가 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ㅜㅡ

    • BlogIcon socialstory 2010/09/08 10: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마 훈련이 좀 안되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면 충분히 보완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죠.

  3. BlogIcon 뽀입 2010/09/07 14: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휴~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4. BlogIcon Uddong 2010/09/24 10: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회사에서 느끼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용기있게 쓰신다는거에 또감탄 솔직한 이야기에 저도 간접접으로 배운다는거에 또감탄합니다.

  5. BlogIcon Uddong 2010/09/24 1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막내중 막내라 공개하고싶어도못한다는...ㅋㅋ 팀장님 팀블로거로 팍 공개를?! ㅋㅋㅋ

    • BlogIcon 권팀장 2010/09/24 15: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하고 싶은 이야기들 지금은 가슴속에 묻어두셈~
      대신에 시간이 흐른뒤에는 훌륭한 블로그 콘텐츠가
      될수 있으니 잘 메모해두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