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자꾸 제목에 언급된 키워드 관련 내용들에 시선이 가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위 키워드에 관련된 칼럼글들을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기업을 이끌어 가는 오너(CEO)일수도 있고 핵심급 인재일수도 있을것이고, 이제 갓 입사한 신입인 구성원들도 있을텐데, 한 기업을 오롯이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모든 구성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런지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의견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고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절과 url 을 남겨두오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세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의 잠재성을 발현하려면 어느 정도 고립된 공간과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기존 통념에 흡수되거나 압도되지 않고 성숙할 수 있도록 실험과 실패를 위한 시공간이 필요한 겁니다. 그 안에서 여러 아이디어가 동시에 함께 발전하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487.html

리더일수록 인간의 기억 자체가 원래 불완전하고 에러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자기 기억만 옳다고 강조하면 자칫 큰 실수를 할 수도 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자기는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1532.html

2010년 초부터 가치관 경영을 실천해온 이재정 메카로닉스 대표는 "죽을 각오로 임해야 가치관 경영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CEO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과 모든 의사 결정의 순간에 가치관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죽을 각오로 임했더니 직원들도 가치관 경영에 서서히 스며드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한다. 직원들의 대화 속에서 "목표가 확실해졌다"는 이야기가 오갔고,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자발적으로 고민하더라는 것이다.

부하들과 진짜로 소통하고 싶은가? 이를 통해 의사 결정의 오류를 줄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 즉 'I may be wrong'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1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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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uc/1804295568/

회사를 나온후, 조직의 소셜미디어 운영이 대략 일주일정도 정지되었던것 같다. 업무를 넘겨받은 팀장의 이야기를 듣기엔
조직의 대표는 기업블로그를 그저 마케팅 툴로만 인지를 할뿐이고~ 라는 얘기를 들었었다. 그냥 모든 소셜미디어 운영관련 계정들 폐쇄하라고 한마디 해줬다. 커뮤니케이션도 모르고, 소통은 더더욱 모르는 오너라면... 할말 다했다.

위 내용은 최근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었는데, 댓글중에 인상적인 글들이 있어 몇개 추려봤습니다. 

1. 아직까지 진정한 쇼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빠른 시간안에 성과를 내려는 성급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쇼셜의 최대 덕목은 바로 꾸준함이죠..^^;; 잘 하셨습니다.

2. 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회사의 브랜딩이 당장의 수익을 위한 마케팅보다는 더 크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군요. 알아서들 하시겠죠~? 훌훌 털어버리세요~^^

3. 절절한 조취를 알려주셨군요.

4. 음.. 그냥 툴로만 인지 하신다라... 대부분의 광고주가 그렇게 기계적으로만 생각하시죠..

뭐랄까, 안타깝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아무리 조직내 실무자가 소셜미디어에 대한 가능성과 다양한 이슈 사례들을 언급해도, 조직의 오너가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혹은 설득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남은 팀장의 맘고생이 눈에 훤히 보이는듯 싶어 안타깝지만, 이런 경우라면 조직의 소셜미디어 운영계정들 모두 폐쇄하는것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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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몰스 2010/10/21 10: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잘 하셨네요 ^^ 응원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좀 더 오랜시간의 실무자와 오너간의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실무자의 말에 귀 기울이지않고 무작정 안된다고 일축해 버린다면 말 다했겠네요.

    천천히 얘기를 해보면서 게속 소셜미디어의 장점만 언급하기 보단 소통으로써 얻어지는 유무형의 그 '어떤것' 을 천천히 알려주는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꽉 막힌 그들에겐 힘들수도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ocialstory 2010/10/21 10: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제 저야 뭐...
      그 조직에서 나와버린 몸인지라 상관할 바가 아니겠지만,
      한때 해당 실무를 담당했던 입장에선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깝고...뭐 복잡미묘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말씀해주신 것처럼...
      소통을 통해 얻어지는 유무형의 그 무엇에 대해서도
      짬짬이 이야기도 해드렸건만...소용없더라는...ㅡ.ㅡ"

      이제 남은 실무자가 고생이라는...헐....^^;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17126959@N00/208475372/

비즈니스맨을 타겟으로 라이프스타일 정보제공 및 회원들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 카페 운영사에서 - 카운셀러 섭외요청 메일이 왔네요. ㅎㅎ 제 블로그에서 직장인 자기개발에 관한 컨텐츠를 알게 되었고, 직장인들에게 카운셀링을 해줄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연락했다는데... 역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다보니 이런날도 있군요...^^

아직 결론을 내리진 못했지만, 그냥 이런 제의를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네요. 무엇보다 내 블로그의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받은것 같다는 생각에 살짝 자부심도 느껴집니다. 누군가 내 블로그의 글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준다는 것이 마냥 신나기도 하고, 블로그 열심히 해온 보람도 느껴지니 말입니다. ^^

직장생활을 통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을 돌이켜보니, 나혼자 잘나서 된게 아니더군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주변 환경들, 주위 동료들 모두와 하나로 어우러져서 열심히 하다보니 지금의 제가 만들어져 있더군요.

나를 이끌어 주던 사수, 그리고 멘토들이 있었으며 힘들때 옆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주던 동료들, 이 모든 요소요소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한 원동력이자 성장의 큰 비결이었습니다. 제 블로그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특히나 유익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 관리와 계발 카테고리의 글들을 읽어보셔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뭏든, 블로그 운영을 꾸준히 해오다 보니, 내가 경험한 것들을 누군가와 공유하며 나눌 수 있다는게 그로 인해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해왔던 블로그 운영이 오늘 이렇게 기분좋은 순간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하지만, 그래도 블로그가 기본 베이스 인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열심히 해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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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몰스 2010/09/03 09: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
    저 또한 항상 좋은글 읽고 있는데요,
    모바일 디바이스로 RSS 로 구독중이라 댓글은 처음인것 같네요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BlogIcon socialstory 2010/09/03 1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블로그 운영해가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뽀입 2010/09/03 11: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 축하드립니다. ^^
    카운셀링을 요청하신 분게서 안목있는 분이신것 같아요.
    권팀장님의 글을 보면 마음가짐 좋아져서 참 좋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3. BlogIcon G_Gatsby 2010/09/04 13: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쭉 지켜봤지만 꼭 필요하면서도 양질의 내용이 많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거죠. 카운셀링 하시게 되면..나중에 포스팅을 모아서 출판도 해보심이.

  4. 2010/09/04 14: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ocialstory 2010/09/04 20: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ㅎㅎ

      음...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으셨군요.

      부천에 들르게 될때에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

      사업 번창하시길 빌게요!

  5. BlogIcon 유똥 2010/09/04 19: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 역시대단하세요 ^^

  6. BlogIcon 콜드레인 2010/09/05 17: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애독자중의 한명입니다 ^^

  7. BlogIcon 펀펀데이 2010/09/15 19: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
    저도 다시금 방치해둔 블로그를 좀 보살펴야겠어요. ㅋ
    오랫만에 들렀더니 권팀장님 블로그가 많이 바뀌었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garyhayes/2973684461/

최근 몇년사이 하루의 대부분을 인맥구축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메타블로그, 기업웹사이트 등 다양한 소셜서비스 플랫폼들을 이용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가 이슈가 되고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더는 떼어서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소셜이라는 영역이 가져다 주는 파급효과가 엄청나다는 얘기입니다.

직장인의 신분에서 보자면, 인맥구축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관련분야의 인맥들과의 교류 및 친분 & 정보공유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며, 매일 그날의 이슈나 양질의 정보등을 습득하기 위해 트위터나 블로그, 페이스북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기존의 주류 언론미디어를 통해 습득하던 일방적 정보습득 방식이 아니란 얘기죠.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나 지식등을 많은이들과 나누게 되면 공유라는 가치를 통해 집단지성을 만들수도 있거니와 때론 해당분야의 전문가적 인정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부분이 지속되면 결국 개인브랜딩의 확립에서도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칠수 있기에 매일같이 소셜에서의 꾸준한 활동이야말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꼭 참여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소셜미디어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보니 참 느끼게 되는게 많습니다. 배우게 되는것도 많더군요. 일례로, 트위터나 블로그등 어떤 소셜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던지 궁극적인 목표는 고객들과의 상호 대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겠습니까? 소통을 위한 그 어떤 노력조차도 없이, 막연하게 잘되겠지~ 알아서들 찾아 와주겠지, 댓글등을 써주겠지 하는 식의 생각들 말입니다. 내가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데, 그누가 와서 내게 말을 걸어줄까요?

대부분의 정보들이 실시간 흐름으로 유통되어지다보니, 일일이 체크하고 찾아보는것 또한 쉽지많은 않습니다. 어쩌면, 스트레스와 피로를 불러오는 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역시도 스스로가 즐면서 하느냐, 얼마나 열정을 갖고서 임하느냐 하는 자세의 문제. 마인드의 문제. 효율적으로 하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바꾸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입니다. 이젠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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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 Link's Another Side & Story 2010/08/07 13:59 삭제

    Subject: 트위터 제대로 활용하려면 이렇게 사용하자 / 트위터의 소셜화, who to follow (추천 팔로윙) 기능 추가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트위터 제대로 활용하려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트위터의 소셜화, who to follow (추천 팔로윙) 기능 추가 트위터가 점점 영리해 지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트위터가 활성화 되면서 Follow기능을 통해 친구들의 근황을 손쉽게 체크하고,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실시간으로 지인들에게 알리는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즐기는 사람들) 또한 많이 증가하고 있군요 ^^; 사실 트위터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네트워크에 불과한 나의 친..
  1. BlogIcon 유똥 2010/08/07 00: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노란색칸의 말이 괜히 노란색이아니군요 다시생각해봅니다!! 개인브랜딩을위하여!!

    • BlogIcon 권팀장 2010/08/07 08: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함께 노력해보아요~^^

      여전히 회사의 소셜부분을 관리를 하다보니
      개인건 신경을 잘못쓰게 되네요~ㅎㅎ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paraflyer/463387468/

공유하기 좋은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원문은 링크나우 - 창의와 통합 이라는 클럽에 게시된 글이며,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볼만한 좋은 글인듯 싶어 많은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조직의 현재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는것 같기도 합니다.


탁월한 의사결정,

기업의 미래는 의사결정에 의해 좌우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항상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의사결정에 있어 중요한 것은 분석과 직관의 황금 비율을 찾는 것이다. 환경이 셋팅되어 있는 경우에는 분석에 의한 결정이, 미지의 영역일 경우에는 직관에 의한 결정이 보다 바람직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또한 의사결정을 할때 고정관념과 선입견으로 인해 심리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기업의 의사결정 뿐만이 아닌, 개인의 모든 삶의 영역들 조차도 매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결과들임을 감안한다면, 기업에서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의사결정 또한 마지막 순간에는 '선택'으로 정리되어질테니 말이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

보다 탁월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달성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를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만에 빠지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학습하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혁신적으로 모색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미묘하지만 중요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를 변화를 감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조직의 명확한 목표가 정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서별 공유나 팀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철학적 마인드조차 없을 경우에는 조직의 리더(CEO)가 생각하는 미래를 꿈꿀수가 없는것이죠. 시시각각 변하는 외부 시장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무엇보다 CEO 및 구성원들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리더십과 함께 말이죠.

조직 내의 건설적인 갈등 유발, 외부 네트워크의 활용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듣고 활용하려는 노력도 의사결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된다. 또한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대안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도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추진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이를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만약 결정이 틀렸다고 판단되면 이를 인정하고 신속하게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어떠한 결정에 대한 결과가 틀렸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이를 신속히 인정하고 다음 계획(전략&전술)을 수립해야만 하죠. 특히나 요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이루어지다보니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전달 되어지는 의견과 정보들을 활용하려는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이는 특정 실무자만이 해서 되는게 아닌 전사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노력들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건설적인 조직 내 갈등 유발의 경우에도, 이를 통제할 수 있는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말 그대로 갈등 유발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그대로 조직내 불란만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될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탁월한 의사결정을 담보하는 One Best Way는 없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잊고 미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탁월한 의사결정 역량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고 다양한 실행을 통해 육성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탁월한 의사결정 역량의 경우에도 다양한 시도와 경험들을 통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조직의 CEO의 성향이 독불장군 스타일이거나 타협의 여지가 없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라면 실무자들이 참 힘들죠. 조직을 만들어가고 이끌어 가는것이 CEO 및 임원진들인 소수의 인력들만이 아닌, 다수의 직원들이 만들어가고 이루어 낸다는 것 또한 인지를 하여, 상호 소통하는 노력. 진정성이 담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보다 나은 조직의 미래에 대해서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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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두두맨 2011/11/18 01:17 삭제

    Subject: 세계 기업들의 SWOT분석 정보가 있는 사이트

    대박 유용한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WiKISWOT.COM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의 SWOT분석이 나와있습니다. 이 분석들은 네티즌들이 접속하여 하나하나 추가하고 수정한 것입니..
  1. BlogIcon 유똥 2010/08/02 09: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와 진짜 깔끔한 포스팅입니다~~ 항상 배우고갑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grap/1206462482/

요즘 창의와 통합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단어의 정의를 쉽사리 내릴 수 있는 영역은 아닌것 같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습니다만, 커뮤니티를 통해서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글들을 읽어보면서 미약하나마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링크나우 내
창의와 통합이라는 클럽에 '창의리소스 (Education of)' 라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직접 활용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내용같아서 공유해봅니다. ^^


J. 주베르는 ‘가르치는 것은 두번 배우는 것이다’고 말한다.

일단 가르치기 위해 배운다. 내가 알아야 가르칠 것 아닌가. 그리고 가르치면서 자신이 아는 내용을 다시 말로 표현하게 된다. 결국 두번 배우는 셈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가르치고 나누는 게 미덕이다. 그렇게 남에게 가르칠 때, 정보 내용을 90% 가량 이해할 수 있다.

‘샐러던트 독하게 공부해야 살아남는다’의 저자인 고야마 류스케는 자신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배운 내용을 이해했다.

▲ 회사 동료들에게 내가 배운 내용을 메일로 적어 보낸다
▲ 가입해 있는 메일링 리스트에 배운 내용을 투고한다
▲ 메일 매거진에 배운 내용을 싣는다
▲ 블로그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올린다
▲ 연재용 원고로 다시 정리한다
▲ 워크숍의 테마로 이용한다
▲ 세미나나 연수의 테마로 이용한다
▲ 책의 원고로 정리한다

위 내용중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볼때, 회사 동료들에게 공유하는 형태, 가입해 있는 커뮤니티에 내용 공유, 블로그에 정리해서 공유 등의 이 3가지 형태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용처럼,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것은 스스로가 두번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 내용들 조차도 제 입장에서는 두번 배우게 되는 행위인것이지요. ^^

필자 역시 가르치면서 배우는 방법을 선호한다. 교육을 갔다 온다든지, 책을 읽으면 좋았던 내용을 메일로 지인들과 공유한다. 그리고 가끔식 요청하는 잡지사에 묶어서 투고도 한다. 이후 블로그에 배운 내용을 정리해서 방문한 사람이 모두 활용할 수 있게 공유로 올려놓는다.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필자는 지식을 물에 비유하길 좋아한다. 어차피 오래 된 물은 증발한다. 더 나쁜 건 한 그릇에 고여 있으면 썩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워크숍 강의를 진행한다거나 코칭을 할 때 테마로 사용한다. 그 중 기억에 남거나 반응이 좋았던 것을 책의 원고로 정리한다. 처음에는 그냥 나눠 주자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일들이 이런 일련의 작업을 거치면서 책으로까지 나오게 된다.

나눔을 실천하려고 시작한 일이 참 역설적으로 가장 나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어 돌아오니 신기했다. 그러니 퇴근 후에 가능한 누군가에게 내가 배운 것을 나눠주겠다는 마음을 먹고 만남을 가져보도록 해라.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관심 분야에서 오늘 한 가가지라도 새롭게 무언가를 익힌 여러분은 이미 한 걸음 전문 영역으로 나아간 것이다.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그 정보는 누구나 아는 일상의 소재로 썩게 된다. 하지만 나누려고 노력하면 달라진다.

여러분이 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평범한 기억력을 비범하게 만들고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고마움을 느끼는 인간관계가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 지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

창의와 통합에 대해 관심있으시거나, 관련 정보들을 접해보고 싶으시다면 위 링크나우 내 창의와 통합이라는 클럽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클럽 카테고리내에서 저는 소셜 미디어 이야기와 창의리소스 (Education of)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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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똥 2010/07/18 11: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맞는말인듯!! 가르치면서 또배웁니다!

  2. BlogIcon G_Gatsby 2010/07/18 21: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모든것은 나눌수록 커지죠. ^^

  3.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1/11/22 06: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입니다. 블로그 콘텐츠 활용에 관한 아이디어를 얻고 갑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umaxart/2137729430/

페이스북에 눈에띄는 내용이 있어 함께 공유해보고자 올려봅니다. ^^

회사는 경영자의 그릇만큼 큰다

위 내용을 읽어보시면 공감하실 분들이 많으실줄 압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문구가 바로 '사장이 직원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면 그 기업은 성공하기 힘들다' 입니다. 지금껏 몇분의 중소기업 CEO들을 만났고, 함께 미래를 꿈꾸었고, 일을 해왔었지만 단 한곳도 제대로 된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곳은 없었다! 라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니,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CEO가 조직 구성원들에게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재관리에도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관련 추천글 : 기업에서 말하는 인재의 조건?)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서툴렀기 때문입니다.
하나로 융합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길게 호흡하지 못하였으며, 당장 눈앞의 결과만을 쫒는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사내정치가 이루어지는 조직문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CEO 자신 이외에는 사람들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추천 글 : "신뢰" 말로 떠들지 말라)

중소기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업의 근간은 사람이고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 구성원들이 조직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며 이윤창출을 하고, 미래를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람을 믿어야 합니다. CEO와 구성원들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는 필수입니다. 이 믿음과 신뢰가 한순간에 생기는것은 아니기에, 있을때 잘해야 하며 계속해서 노력해야만 합니다.

기업경영이라는 딱딱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기업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CEO는 어떻습니까?
기업의 비전과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을 무한한 신뢰와 믿음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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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지식공간 2010/10/04 14:31 삭제

    Subject: [비즈니스전략] 기업경영을 위한 자기개발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을 리딩하는 비즈니스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요즘처럼 급격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 있고 소비자의 욕구를 잡을 수 있다. 자기계발서 '프로페셔널CEO' 도서 내용에서해럴드 제닌 회장은 기업이 전략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과 '팀정신'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이 두가지는 기업이 목표



오랜만에 책한권 추천해드리게 되는것 같네요. ^^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저도 아직 읽어보진 못했고, 주문만 해둔 상태인데 마침 링크나우 - 커리어클럽
[안계환의 독서경영] 카테고리에 '대통령의 독서법' 이라는 게시글이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기가막힌 타이밍이다 싶어, 소개내용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내용은 - 안계환  SS인재경영연구원 대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독서에 관한 강의를 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다보면 위대한 리더들의 독서습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 옛 선비들의 경우 다산선생은 어려운 환경인 유배지에서도 책을 구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세종대왕은 한권의 책을 백번읽고 백번 옮겨썼다는 백독백습(百讀百習)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경우에도 원래 문관이었는데 과거시험에 번번히 낙방해 무관이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전쟁상황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병법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혁명의 와중에 나라를 구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나폴레옹은 전쟁중에서도 책수레와 함께 다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매년 생각의 시간(Think Week)을 가져 책읽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하는 빌 게이츠, 병원에 입원해 있을 시간동안에 3천권의 책을 읽고 손의 제곱병법이란 경영전략을 만들어 냈다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도 있습니다.

한 나라의 성공한 리더로 알려져 있는 대통령들은 어떤 독서습관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는 잠자기전 30분 동안 책 한권을 꼭 읽는 다독가이자 속독가였습니다. 독서경영 리더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교육과정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읽기 능력에 관해서 테스트를 해봅니다. 그러면 사람에 따라서, 자신의 직업에 따라서 상당히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평가점수가 높게 나타나는데 늘 글을 읽고 살아야 하는 대학원생이 특히 높은 점수를 받고 책을 않읽는 일반인이 낮은 점수를 받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책을 잘 않읽는 일반인처럼 읽기 능력이 낮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수시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리더들은 짧은 시간에 자료를 검토하고 핵심을 짚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해 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식의 소화능력, 토론능력,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등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최고 수반인 대통령에게는 당연하게도 최고의 리더로서 이러한 실력과 자격을 갖추도록 요구됩니다.

국가공무원과 교수를 거쳐서 리더십을 연구해온 저자는 우리나라 대통령 여덟명의 독서법에 관해서 조사하고 연구했습니다. 리더십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을 독서력이라고 판단한 것이죠. 지은이의 저자 서문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종종 학생들에게서 장차 대통령이 되고 싶은데 그 꿈을 이루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꾸준히 "독서"를 하라고 말합니다."

여덟명의 대통령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특징을 살린 독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었습니다. 독서가를 넘어서 독서왕이었다라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책을 많이 읽은 사람에 포함됩니다. 덕분에 퇴임후 몇권의 저서를 스스로 펴내기도 하였습니다. 대통령들은 자신의 통치스타일과 비슷한 독서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독서 습관과 자신의 행동방식이 비슷하게 나오니 어쩌면 독서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대통령들의 독서습관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명박 대통령
CEO로서 현장경험을 많이 한 사람답게 실용독서법을 가지고 있다. 실용적인 비즈니스 서적을 주로 읽으며 책의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엄청난 새벽형 인간으로서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서 독서를 해 왔다.

2.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이 되기전의 변호사로서 자유분망한 삶을 산 것과 비슷하게 자유분망한 독서를 즐겼다.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다독을 했다. 학창시절에는 어려운 책을 읽어서 능력을 깨우치는 방법의 독서를 많이 하였는데 이를 통해서 사법시험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존스튜어트 밀이 만들었다고 하는 "존 스튜어트식 고전 독서법"과 비슷한 방법인데 시험공부와 두뇌를 깨우는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3. 김대중 대통령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독서광으로서 옥중에 있을때는 책을 구하기 위해 이희호 여사가 매우 고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대학을 나오지 못한 컴플렉스를 독서를 통해서 만회하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웬만한 토론에서도 지지않고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4. 김영삼 대통령
정치 9단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영리한 정치가였던 김영삼 대통령은 독서에서도 목표가 뚜렸하고 실용적인 독서를 했다. 자신의 전문분야인 정치학에 관해서는 탁월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분야는 남의 머리를 빌리는 독서를 즐겼다. 가볍게 읽고 함께 읽을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즐겼다.

5. 노태우 대통령
평생을 군인으로 보냈지만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멋쟁이 군인이었다. 하지만 무슨 책을 읽었다거나 어떤 방식을 했다는 이야기를 알 수 없는 사람이기도 했다. 나름대로 멋진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로 독서생활을 한 듯하다. 전두환이 노태우를 좋아한 것도 풍류를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6. 전두환 대통령
1212사태를 일으킨 군인답게 독서도 화끈하다. 독서량은 많지 않았지만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성격을 가졌다. 형제들과의 경쟁을 즐겨 경쟁에 지지 않을 정도로 독서를 했고 역사학을 좋아했다. 백담사 유배시절 많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어 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 재임중에는 책을 읽지 않는 참모를 좌천시키기도 했다.

7. 박정희 대통령
1960년대 초에 좌뇌.우뇌 이론을 개발한 로저 W. 스페리에 의하면 좌뇌형 인간은 논리.분석적이고, 치밀하게 사전 계획을 잘 세우며, 단계적으로 추진해 가는 경향이 강하다. 한마디로 좌뇌형 인간은 치밀하고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박정희는 전형적 좌뇌형 인간이다. 좌뇌형 인간의 독서법은 아무 책이나 읽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깊이 읽는 스타일이다. 주로 역사인물에 관한 책을 즐겼다. 나폴레옹과 이순신 장군의 책을 많이 보았는데 이순신에 마음을 뺏겨 성역을 가꾸고 광화문에 동상을 세우기까지 했다. 또 어려운 책을 소리내어 읽는 방식을 통해서 독서력을 익혔다. 임기중에는 석학들을 모아서 좋은 도서를 선정하고 토론하여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방식을 자주 활용하였다.

8. 이승만 대통령
감성이 풍부하고 낭만적 기질이 넘치는 사람을 우외형 인간이라고 한다. 풍류를 즐기는 문화예술인들이 주로 여기에 해당한다. 우뇌형 인간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좌뇌형 인간과는 달리 다분히 감각적이고 직관적이다. 이승만은 전형적인 우뇌형 인간에 속한다. 우뇌형 독서법은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재빨리 파악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승만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독서를 즐겼다. 또 잡지를 창간하고 미국 감리교에서 운영하는 한인기숙학교의 교장을 맡아 한글과 영어 그리고 성서를 가르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몸에 밴 독서습관대로 독서를 하였으며 책은 정치와 통치의 연장선상에 있었다.

오늘의 독서경영은 여덟명의 대통령의 독서방법에 관해 정리해 드렸고, 저자가 말한 대통령 독서 10계명으로 마칠까 합니다.

1. 무조건 많이 읽어라
2. 아동기에 많이 읽혀라
3. 부모가 앞장서라
4. 반드시 전문 분야를 정하라
5.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져라
6. 나만의 독서법을 구축하라
7. 역사서적을 탐독하라
8. 오히려 고통속에서 읽어라
9. 책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10. 평생 독서하라

아래 내용은 오래전 블로그에 독서와 관련하여 작성했던 내용들인데, 한번 더 곱씹어볼만한 내용들인지라 다시한번 적어봅니다. (이럴땐 완전~ 날로 먹는 글쓰기로군요 ^^)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간접경험, 삶의 성찰, 자기 계발, 동기부여, 열정...등 수많은 요소들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로 "멈춰 서서 돌아볼 기회를 준다" 는 점을 들수 있겠네요. 인터넷이나 TV 등 시각매체가 넘쳐대는 요즘 시대에는 오히려 독서라는게 아주 희귀한 경험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곤합니다.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중에서 -

다만,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솔직히 말해서 책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책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닌, 우리 자신 스스로의 의지만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뿐이니까요.

아무리 좋은 책이라 할지라도 누구는 감동을 받고 또 누구는 지루해할 수도 있는것이니까.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고 창조하는것은 책이 아닌, 우리 자신인것이죠. 책을 쓴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력과 책을 읽는 독자들의 영감과 변화하려는 열망을 합쳐졌을때에 비로서 새로운 인생으로 이끌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책을 통해서 우리는 시,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도 존경을 받고 있는 현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삶에서 터득한 교훈과 깨달음 그리고 지식의 모든 것을 영혼 깊숙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의 무게는 가볍지만, 그 안에 든 지혜의 가치는 결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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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몰스 2010/07/15 21: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폰트 사이즈를 10으로 상향하시면 좀 더 가독성이 높아지진 않을까용?
    어쨋거나 ㅋㅋ 저도 최근들어 책 지름신이 슬슬 또 올라와서리
    서서히 미처 다 못읽은 책들이 쌓여가는 기분입니다.

    이 글을 핑계삼아 오늘은 꽂혀있던 책을 다시 펼쳐야 겠네요 ^^

    좋은 밤 되세요.

    • BlogIcon socialstory 2010/07/15 22: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앗~ 그새 댓글을 작성하고 가셨군요~^^

      이제 슬슬 여름휴가도 눈앞인데,
      휴가에 맞춰서 독서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휴가때 읽을 책 몇권더 주문해야겠어요. ㅎㅎ

      폰트 사이즈와 더불어 블로그 스킨작업을
      다시 새롭게 변경할까 고민중이긴한데,
      나중에 작업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편한밤 되시길...^^

  2. BlogIcon 유똥 2010/07/16 09: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이런책이~!! 한번본듯도해요 표지가~ !ㅎㅎ

  3. BlogIcon 황팽 2010/07/16 13: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역시 독서하면 김대중 전대통령이네요.
    독서를 하면 생각이 좀 더 유연해져서 좋더라고요.
    좋은 독서방법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G_Gatsby 2010/07/16 2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책VS역사 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이 인간을 만든다 라는 말이 와닿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만들어지는 자신의 생각들이 바로 책에서 나왔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의 독서를 보니 역시 정치적인 지향점이 보이는군요^^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65792391@N00/458917700/

어떤 비지니스를 하던지간에 그 중심에는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즉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 비지니스에 그 사람을 위한 배려하는 철학적 마인드가 조금이라도 묻어난다면 좋으련만, 늘 이상과 현실은 따로따로 놀고 있으니 실무자라는 타이틀에서는 늘 아쉽기 마련이다.

작게는 몇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되어져 온 웹표준화 작업도 그런 부분일테고, 사이트를 만들거나 운영하더라도 좀더 편리한 UI를 제공한다던지, 고객상담을 좀더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다던지 하는 모든 부분들이 결국엔 비지니스를 수행함에 있어 핵심이 되는 사람을 향하고, 사람을 위하고, 배려를 하게 되는 모든 행위들이 단 한마디로 철학적 마인드를 가졌느냐, 아니냐에 따른 결과물이 아닐까.

무슨 화려한 말로 포장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가 만들고 서비스하는 모든것들이 결국은 사람이 사용하게 되는것이니 좀더 배려하고 편리하게, 유익함을 안겨다 줄수 있는, 그래서 모두가 함께 감동을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라는 건데, 이것도 그냥 실무자들의 공허한 메아리로만 그칠것인가 싶다.

요즘 머릿속 다양한 기획안들이 많지만, 쉽게 밖으로 드러내질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내부 임원진들의 소셜에 대한 이해부족과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선작업들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비로써 머릿속 아이디어들을 실행할 수 있는 날도 오지않을까.

미도리님께서도 댓글로 이런 표현을 남겨주셨다.
저도 기업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필진 운영이었습니다. 때론 눈물을 쏟기도 했죠. ㅠ 사내의 스토리텔러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자발적인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권과장님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배려하는 그런 철학적 마인드를 소유한 CEO는 왜그리도 쉽게 볼수는 없는걸까? 단기적 성과나 결과에 집착하는 모습들을 드문드문 보게될때 마다, 오너의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러니 조직의 비전이나 목표가 늘 명확치가 않다, 뚜렷하지가 않다라고 느끼게 되는건 아닐까 싶다.

동기부여, 열정, 커뮤니케이션, 사내협력, 소통, 철학적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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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정은행 2010/07/08 14: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예전에 국방부 블로그쪽 운영하시던 분이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윗선에서 블로그를 몰라서 하고싶은대로 했고,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많이 방문했다고요..ㅎ
    아무래도 설득의 과정에서 지치는 현상이 블로그 운영하는 열정에도 영향이 미치니까요
    한 번 저질러 보심도..ㅎ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설득하는 것보다 약간 기간이 걸리더라도 성과가 약간 나온후에 얘기가
    더 빠르겠죠~~ㅎ

  2. BlogIcon G_Gatsby 2010/07/09 00: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성공한 웹사이트의 중요한 사항중 하나가 고객과의 인간적인 대화더군요.^^
    그렇게 인간적인 대화와 소통을 하려면 관리자 역시 인간적인 사람이 있어야 하구요.
    사회는 점점 스페셜리스트가 득세하는 세상이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은 젠틀하고 제너럴한 무언가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권팀장 2010/07/09 09: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언젠가 부터,
      사람과 사람 이라는 말이 전해주는 알듯모를듯...
      어감이 좋더라구요...

      ^-^

      사람과 사람. 그사이에 오고가는 수많은 이야기보따리들을
      풀어가는것도 재밌을듯 싶어요~ㅎㅎ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vermininc/2208759643/

한동안 모업체에서 소셜미디어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교육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한번씩 살펴보면 결론은 안하니만 못한 상태가 되어있더라는 겁니다. 이는 임직원들이 소셜미디어 영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원인도 있었을테지만, 직접 소셜미디어에 참여하는 형태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듣는' 것 보다는 '말하는'것에 좀더 치중되어 있더라는것이죠.

이는 소셜미디어의 핵심이 결국 쌍방간의 소통. 대화.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컬어지는 그 기준을 벗어나버리니 아무리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외쳐봐도 들려오는 대답이 없으니 이야말로 환장할 노릇이죠. 분명 제가 교육을 할때는 소셜미디어 참여하면 여러 장점들이 많으니 교육받으신후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건만, 이야기를 할줄만 알았지 듣는법을 모르는것 같더군요. 이래서야 잠재고객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질리가 있나요...

소셜미디어 참여의 첫걸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에서 조금씩 기업이 하고자 하는 가치관이나 이야기들을 풀어낼 수 있는것이죠. 지금도 단적인 예로, 트위터의 타임라인등을 살펴보면 수많은 업체들에서 온갖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 이벤트 진행이 이슈가 되어 언론에 기사로 보도되는 형태로 진행되는 사례는 거의 없거나 드물더라는것이죠.

즉, 이벤트 하나를 진행하더라도 충분히 사용자들과의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일방적인 기업의 메시지만 늘어놓는 형태가 되니 많은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들수 밖에는 없더라는거죠. 즉, 상호 소통이 된후에야 자연스레 기업이 하고자 하는, 원하는 형태의 내용들을 풀어낼 수 있는 건데 말이죠. 소통. 커뮤니케이션은 이럴때 필요한건가 봅니다.

분명 지금 이순간에도 소셜미디어가 뭔지,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많은 기업들이 있을겁니다. 혹은 기업에서 관련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려)는 실무담당자들도 있을겁니다. 잊지 말아야할것은, 소셜미디어 참여는 쉽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은 드뭅니다. 즉, 기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쏟아내지 말고, 고객들이 사용자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기업에 바라는것들은 무엇인지 등등...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자세.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에서부터 시작을 하시는것이 바람직할거라 봅니다.

위 이미지(토끼)처럼 두귀를 쫑긋 세워서 고객들이 무슨 이야기들을 하는지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좀더 원만한 소셜미디어 입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있을 모업체 임직원분들께 다시한번 조언을 해드려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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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HUE-cast 2010/03/25 12:28 삭제

    Subject: 경청은 소통의 핵심 키워드

    좋은 글을 읽었어요. 내안에 있었던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었네요.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중에 대부분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글이 자나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여기서 또한번 반성. 정작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 감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에도 자기이야기만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렵자나요.
  1. BlogIcon huechurch 2010/03/25 12: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경청...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제일 어려운 부분이네요. 하지만 핵심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라도 먼저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드릴꼐요^^

  2. BlogIcon huechurch 2010/03/25 15: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블로그를 시작한지 며칠안된 초짜예요. 처음으로 댓글달고 트랙백이란 개념도 익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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