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함께 근무했던 매장음악 선곡매니저로 활동하던 동료(주접이님^^)가 블로그에 올렸던 음악 리뷰글이 많았는데, 해당 블로그를 폐쇄하게 되었기에 그냥 자료를 삭제하기에는 아까워서 살려둬 봅니다. 총 13개의 글을 올렸었지만, 좋은 리뷰가 많아서 여러분들과 다시한번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당 칼럼글의 원저작권자는 '안은삼'님께 있으며, 이 포스팅은 원저작권자의 허락을 얻은후에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네요~ 안녕하세요.^^ 주접이의 4번째 음악 칼럼 시간입니다.

어제는 퇴근을하고 푹자고 싶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그런데 늦게 자는 버릇을 들여놓다보니 오히려 잠만 뒤척이고...눈 밑엔 다크써클이...:ㅁ:)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났을때부터 출근해서 업무에 들어간 지금까지도 이상하게 몽롱한 기분이드네요...이거 정신줄 놓으면 안되는데...ㅋ

'이번주에는 어떤 뮤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서 미리 선정해 놓은 음악가들과 노래들이 여럿있었는데, 오늘 기분탓에 '무엇을 고를까?'하는 고민없이 딱 꽂히는 노래가 바로 생각나네요~ㅎ

오늘 제가 소개할 밴드는 영국 출신의 'Mojave 3(모하비 3)'입니다.
사실 '모하비 3'에 관한 데이터는 많지 않답니다. 실제 '모하비 3'는 1995년에 데뷔해서 달랑 3장의 정규 앨범만 발표하고 차츰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답니다. 라이브 투어 공연도 왕성하게 한 밴드도 아니였죠. 하지만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다면 '어? 얘네들 누구야? 이렇게 좋은 노래가 많은데 왜 몰랐지?'라고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죠.

 -'Mojave'라는 다른 팀이 있어서- 초기에 결성 당시 멤버 3명의 숫자를 넣어서 밴드 이름으로 만든 '모하비 3'는(제 이름처럼 '3'이 들어가있는 밴드 중 하나지요.후훗~=ㅅ=v) 보컬인 '레이첼 고스웰(Rachel Goswell)'과 '이언 매커첸(Ian McCutchen)', '닐 할스테드(Niel Halstead)'로 구성이 되었다가 후에 정식멤버를 더 영입하게 됩니다.

 저와 '모하비 3'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당시에 저는 '락클럽'에서 칵테일을 만들며 서빙하고, 음악을 선곡하는 일을 했었는데요. 그때 주인아저씨가 자주 틀던 노래가 '모하비 3'의 노래였답니다.
 그 당시 일한다고 분주하던 저에게 각박한 세상을 잠시 잊게 해주었던 고마운 음악인 'Love song on the radio'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막의 모래 바람과도 같은 음악이며, 나른함을 주면서 몽롱함과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노래 'Love song on the radio'~...점심 먹고 들으면 바로 낮잠 잘 것 같네요~ㅎㅎ
가사도 읽어 보세요~~예뻐요~*ㅂ*)/

Love song on the Radio - Mojave 3

She looks just like an angel
When she walks across the room
She shines tonight her golden light
Is everything I need

Lovers all around her
She wears them like her jewels
My friend said she's all he needs
To feel alive

Love songs on the radio
Your sweetheart lies in bed
She's dreaming of the things you said
She's hoping that it's meant

음악 감상~~>'Love song on the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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