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그런걸까요? 한해를 뒤돌아 보면서 반성할것은 반성하고, 남은시간들을 허트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야겠단 생각으로 지내고 있는데, 과연 나는 지난 시간들에 있어 동료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되뇌여 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함께 근무하던 많은 동료들이 한명 두명, 조직을 떠날때마다 과연 조직의 대표인 CEO의 머리속은 어떤 생각들로 가득차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본질은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건만 남은건 세치'혀'를 잘놀리는 사람. 아부를 잘하는 사람등이 남은걸 보았을때, 더이상의 비전도 기대할 수 없고 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는 거죠.
처해진 현실을 냉정하게 이야기 해줄 사람들, 진심을 다해 한곁같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쳐버려지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내가 동료들에게 혹은 그들이 나에게 서로가 믿을 수 있거나, 신뢰할 수 있거나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닌, 이 조직과 조직의 대표인 CEO를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면에서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되다보니, 서로간의 굳은 믿음. 신뢰가 없이는 결국 조직의 근본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 어딘가에 있는걸까요? 늘 진실은 눈앞에 있었습니다. 다만, 애써 외면하려 했던건 아닌지 돌이켜 반성해보는건 어떨지...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사람이 생각났습니다.
2008/02/25 - [자기 관리와 계발] - "신뢰" 말로 떠들지 말라.
2008/04/24 - [자기 관리와 계발] -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인가?
2008/08/15 - [자기 관리와 계발] -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2009/04/11 - [자기 관리와 계발] - 신뢰를 얻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2009/05/16 - [자기 관리와 계발] - 신뢰 = 언행일치!
예전에 함께 근무하던 많은 동료들이 한명 두명, 조직을 떠날때마다 과연 조직의 대표인 CEO의 머리속은 어떤 생각들로 가득차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본질은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건만 남은건 세치'혀'를 잘놀리는 사람. 아부를 잘하는 사람등이 남은걸 보았을때, 더이상의 비전도 기대할 수 없고 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는 거죠.
처해진 현실을 냉정하게 이야기 해줄 사람들, 진심을 다해 한곁같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쳐버려지는 모습들을 볼때마다, 내가 동료들에게 혹은 그들이 나에게 서로가 믿을 수 있거나, 신뢰할 수 있거나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닌, 이 조직과 조직의 대표인 CEO를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면에서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되다보니, 서로간의 굳은 믿음. 신뢰가 없이는 결국 조직의 근본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직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법은 없습니다. 천천히 오랜시간동안 축적되어져 왔을 '불신'의 벽이 커져 어느날엔가 '뻥'~ 하고 터져버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 '불신'의 벽 이면에는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느 순간엔가 한명 두명 보이지 않기 시작하던 그때부터일지도 모르지요.
진실은 저 너머 어딘가에 있는걸까요? 늘 진실은 눈앞에 있었습니다. 다만, 애써 외면하려 했던건 아닌지 돌이켜 반성해보는건 어떨지...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한사람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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