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활짝 피었으면 좋으련만^^
할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시점에다, 저와 팀원들의 체력도 점점 고갈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나 활력소가 될수 있는 그 무엇이 빵~하고 터져주면 좋겠는데... 아직은 그런 시기가 아닌것 같아서 마냥 속상하고 안타까운 순간들이네요.
모처럼 이번 주말동안 이라도 잠좀 푹자라고 쉬라고~ 얘기는 해두었지만, 얼마나 쉴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팀원들도 지금 작성해야 할 업체에 보낼 제안서만 무려 5개나 밀려있는 상태에서 그나마 어제 오전에 겨우 1개는 마무리를 지은 상태지만, 나머지 4개의 제안서 역시도 만만한 작업들은 아니라, 다들 신경이 예민해져있으니...
특히나, 타 업체에 보내야 할 제안서등의 경우에도 평범한 제안서를 보내서는 될일이 아니기에, 나름 그 업체의 현재상황과 전략 및 분석등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할 경우 이점등에 대해서 치밀하게 준비해야하고 또 그런 준비를 하면서 제안서 작업을 진행중에 있는 시점인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작업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혹은 제 개인의 능력이 미흡하여 어려운건 아닌지 되돌아 보게도 되고, 무엇보다 팀원들이 없었더라면 그나마 지금까지의 업무들을 잘 처리해내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동안 야근에다, 철야에다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해오면서 작성하고 있는 이런 제안서들을 통해서 무언가 결과가 정말 뻥~ 하고 하나 터지게 된다면... 이 모든 영광은 함께 동고동락해온 팀원들에게 돌리겠습니다~ 라는 멋진(!) 소감이라도 얘기해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지속되는 상황들이지만, 열정과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팀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의 200%를 발휘해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덩달아 힘을 얻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할 때 더이상 두려울것이 없다던 오래전 모 영화 카피문구 처럼... 결국 우리가 지금 이순간에도 땀방울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해가는것은 보다 나은 미래와 꿈들이 있기에, 가슴속 뜨거운 열정들이 아직 살아숨쉬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만간 연봉협상일이 다가오는데, 연봉이 조금이라도 오르게 된다면 팀원들에게 맛난 고기라도 실컷 사줘야겠습니다. 그동안 박봉의 월급인지라 마음만 있었지, 딱히 팀회식한번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제 마음을 팀원들은 알아주겠죠? ㅎㅎ
어서 모두에게 좋은 시간들이 올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도 꿈을 향해 달려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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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써니의 음악공간 2009/03/29 20:04 삭제
Subject: 대한민국 음악 블로거로서의 블로깅 <1>
2007년 겨울, 인터넷 음악 방송을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나는 방송을 하기 위한 시간과 환경이 갖춰지지 않음으로 인해 나의 음악적 생각과 열정을 담아내어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다른 매개체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야 하며 나의 생각까지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음악방송이 아닌 그 무언가가 필요했었고 그런 나의 눈에 띄였던 것은 바로 다름아닌 블로그였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에서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