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쩍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내게 맞는 직장은 어떤곳일까? 하는 생각 말이죠.

소규모 회사부터, 벤처업체, 그리고 대기업, 그외 관공서, 기타 1인 창업형태 등 여러 유형의 직장들이 있을테지만, 과연 내게 맞는 직장은 어떤곳일까? 라는 고민을 이웃님들은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

  •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적 요인이 받쳐주는 직장.
  • 팀웍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과의 협업(팀웍)이 잘되어서 개개인의 역량들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직장. 
  • 리더(CEO)십을 통한 기업의 비전 및 가치공유가 잘 이루어지고 목표가 분명한 직장.
  • 내안의 열정을 끌어올리는 무언가가 느껴지는(?) 직장.

쓰다보면 너무 많아질것 같아서 대충 4개정도로 요약 해봅니다만, 연봉이나 근무환경 및 복지 제도 등이 좋은 회사도 분명 좋은 직장일테지만, 제 개인적으론 위 예시중 마지막 4번째 항목이 의외로 중요하게 여겨지더군요. ^^;

2010/12/07 - [자기 관리와 계발] - 일하기 좋은 회사는 출근이 즐겁다.
2010/10/03 - [자기 관리와 계발] - 기업문화의 결여로 인한 어려움
2010/02/13 - [일상 다반사] - 모두가 볼 수 있는 비전, 임원의 방에서나 볼 수 있는 비전

흔히 얘기하는 외형적 조건들이 좋은 회사도 분명 좋은 직장일테지만, 내 스스로가 해당 직장에서 그 기업의 비전과 가치 기타 목표들을 공유함에 있어, 스스로 공감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의외로 중요하게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더군요.

곧, 능동적으로 일하느냐 아니면 수동적으로 일하느냐의 차이로도 이어질 수 있을텐데... 내안의 열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해당 직장에서의 그 무엇(?)이 없다면,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질려버릴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2008/08/06 - [자기 관리와 계발] - 얼마나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시나요?
2009/02/13 - [자기 관리와 계발] -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2009/07/09 - [자기 관리와 계발] - 수동적 업무스타일 vs 능동적 업무스타일 

내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하겠죠. 어떤 영역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철저한 자기분석을 통해 원하는 직장이나 해당 분야로의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 부쩍, 구직자와 기업 사이에서도 결혼이나 연애 만큼의 소중한 인연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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