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benheine/3569837350/

오늘까지만 근무하고 퇴사를 하게되는 동료 얘기입니다. 혹시라도 남녀사이의 이야기를 상상하셨다면 대략난감~ㅋㅋ 동료를 개인적으로 알게된건 불과 석달여 남짓하는 기간이지만 왠지 오랜시간 알아왔던 사람처럼 얘기가 잘통하는 동료였는데 무척 아쉽게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다 보니 아침에 출근도 조금 일찍 서둘러 왔더군요. 나름의 마지막 정리를 하기위함이랄까요... 지금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제 바로 앞자리에서 옆자리 동료에게 업무 인수인계 관련해서 설명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뒷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만남이 있으면 또 헤어짐도 있는법이지요. 만나고 헤어지고,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그것이 인생이고 삶인가 봅니다.

아무쪼록 동료의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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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_Gatsby 2010/08/31 23: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별은 다음을 기약하는 약속이라고 하지요.
    좀 더 넓은 곳에서 좀 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비가 오는군요.
    폭염 대구도 이제 좀 시원해 지려나요?

    • BlogIcon socialstory 2010/09/01 09: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음에 더 좋은곳에서 만날수 있겠죠. ^^

      대구는 여전히 아침 낮에는 덥습니다. ㅎㅎ
      저녁과 새벽녘에야 조금 선선한 느낌인데...

      9월한달간도 꽤나 더울것 같아요~ㅋㅋ

  2. BlogIcon 유똥 2010/09/01 21: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바로어제 저희회사한분도 퇴사하셨다지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