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기업? 이것은 허상이다. 회사가 가족 같다는 것을 강조한다면 조심하라. 결코 좋은 회사일 가능성은 낮으니까. 내세울
것이 없을 때 쉽게 하기 좋은 말이 가족같다는 말이다. 회사는 사적인 공간이나 사적인 관계가 아니다. 지극히 공적이고, 계약에
얽힌 냉정한 관계이다. 여기서 끈끈함이나 인간적인 정을 내세우는 것은 넌센스이다.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
아래 전체 내용보기를 참조하시면 내용을 보실테지만,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이 한두번쯤은 경험해봤을 법한 직장 유형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저 또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결국엔 가족같음을 강조하는 회사의 끝은 인재들이 다 나가고 없다는것. 그리고 회사의 비전도 보이질 않는 항상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 '언행일치' 부분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을 하게 되는 것이죠.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 상황들과 명확한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잦은 회식자리를 빌어 술기운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꺼재는 조직의 CEO등의 행동들을 보노라면, 더이상의 가능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조직형태가 아닐까 싶더군요.
잊지말아야 할 것은, 기업과 나 사이는 냉정한 계약관계에 있는 사이라는 것입니다. 냉정한 계약관계가 아주 충실히 만족스러울려면 내 능력을 발휘하여 기업에 그만큼의 이익을 실현해줄 수 있어야 하는것이고(업무성과 부분에서~) 기업은 그 노동댓가 만큼의 철저한 보상이나 댓가를 지불해야만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관계형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나갈 수 있는것이니...
취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는분들이 있으시다면 다시한번 입사지원 하고자 하는 회사의 채용공고 내용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가족같음을 강조하는 회사는 꼭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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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moai's me2DAY 2010/03/12 00:51 삭제
Subject: k16wire의 생각
회사는 회사,나는 나 RT hongss님 가족같음을 강조하는 회사를 조심하라! http://tinyurl.com/ygjckxf 꼭 이런 회사는 피해야 함.